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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3 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것이 궁금하신가요?

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것이 궁금하신가요?

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것이 궁금하신가요?

 

 

 

 

우리가 저녁이 되면 하는 행동이 잠입니다.

 

잠이라고 하는게 우리에겐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인데요.

 

매일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과 자나친 스트레스, 업무 중압감 등이 더해지게 되면 피로가 누적이되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잠을 자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우리가 흔히 가질 수 있는 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엔 무엇이 있을까요?

 

 

 

 

숙면을 취한다고 하는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줄여주고 심장을 보호해줍니다.

 

건강한 수면은 당뇨병 확률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적은 수면이 주요 호르몬 시스템을 교란하게 되는데, 코티솔과 아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은

수면 부족 상태에서 활성화되고 이 호르몬들은 인슐린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게 되어

당뇨병 발발 확률을 높여주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세요.

 

우리가 숙면을 취하는 동안에 심장박동은 자연스럽게 느려지게 되고

혈압은 10~20% 정도 낮아지게 되는 역할까지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잠을 자지 않으면 심장은 계속 일을 하게 되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혈압은 점점 높아지기에 적당한 수면을 취해야 심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하루 8시간을 못자면 오히려 더 피곤하다고 느끼시진 않으신가요?

 

8시간을 곽 채워 자지 못하게 되면 몸이 찌뿌둥하고 자꾸 늘어지고 피로가 쌓이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많이 받으셨다면 그건 기분탓입니다.

 

수면이라고 하는건 깊이에 따라서 5단계로 나뉘게 됩니다.

 

1~2단계는 얕은 잠, 3~4단계는 깊은잠, 5단계는 꿈을 꾸는 렘수면 상태를 의미를 하는데

우리는 잠을 잘때에 1~5단계의 하룻밤에 여러차례 반복이 되게 됩니다.

 

흔히 숙면을 취했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건 전체 수면시간이 긴것이 아닌

3~4단계의 깊은 잠과 렘수면을 충분히 취한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옆에서 불러도 듣지 못하거나,

팔을 만져도 깨지 않는 상태라면 깊은 잠에 빠진것으로 볼 수 있죠.

 

 

 

 

사람마다 체력이 다 다르듯이 하루의 피곤을 씻는 수면시간도 다릅니다.

 

평균 수면시간이 8시간이라는 것은 평균적인 것이고

좋은 권장 시간인 것이지 꼭 지켜야 하는 수면시간은 아닙니다.

 

평소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잠들어 아침에 스스로 눈이 떠지는 시간이

자신에게 알맞은 수면시간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1시에 잠들어 아침 7시에 눈을 뜨는 사람은 8시간이 평균 수면시간이고

11시에 잠들어 6시에 일어나는 사람은 7시간이 평균수면시간입니다.

 

물론 여기서 딱! 한가지 기억을 해야 되는 점은 다음날 피로가 느껴지거나

낮 시간 동안 졸리지 않아야 된다는 점이죠. ^^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온다라는 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것은 어떤것에 속할까요?

 

다이어트라고 하는건 8할이 식이를 통해서 하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체중 감소는 음식조절이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오후 6시 이후로는 금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심한 공복 상태에서 잠을 청하게 되면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이 발생하고 평소보다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지며 식욕이 왕성해집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녁은 아예 거르는 것보다 허기가 가실 정도로 소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숙면을 하고 있을때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가 되기에 잠을 잘 자게 되면 살이 빠집니다.

 

잠이 들었을때에 신체활동이 정지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분비계에서 육체의 성장과 복구에 관련된 여러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 것이죠.

 

 

 

 

보통 우리는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으로 7~8시간이 적당합니다.

 

잠이라고 하는 건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이야길를 하기 전에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하셔야 되는건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는 점이죠. ^^

 

얼마나 자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어떻게 잤느냐가 건강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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