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해야 되는 귀 질환! 조심하세요. ^^

주의해야 되는 귀 질환! 조심하세요. ^^

 

 

 

 

귀는 소리를 분별하고 균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청각 미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이런 귀 질환에 대해서 조심하실 필요가 있다는거 아시죠?

 

대표적인 주의해야 되는 귀 질환으로는

돌발성 난청, 이석증, 중이염이 있습니다.

 

 

 

주의해야 되는 귀 질환 첫번째인 돌발성 난청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 내에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따로 귀에서 소리가 나나는 이명증상과

귀가 꽉 찬 느낌이 드는 이충만감, 현기증을 동반합니다.

 

대부분이 한쪽 귀에서 발생하고 30~50대에 많이 발생되는것이

특징이며 병명대로 잘 들리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시간 또는 2~3일 동안 갑자기 난청이 나타나고 이명과 현기증이

오고 한다면 의심해보실 필요가 있고

내이 혹은 처신경 등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관장애가 주된 원인입니다.

 

예방법은 평소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것입니다.

 

 

 

 

주의해야 되는 귀 질환 두번째는 이석증입니다.

 

이석증은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질환으로 귀의 평형 기관에 있는 돌가루가 떨어져서

반고리관 내로 들어갔을때에 발생하게 됩니다.

 

이석이 있는 전정기관의 위치를 파악한 후 머리를 천천히 돌리거나

특정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치료방법이 존재를 하고

이런 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심하게 흔드는 행위와

진동이 심한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해야 되는 귀 질환 마지막 세번째는 중이염입니다.

 

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총칭하는 것으로

중이강, 중이점막 상피세포 및 상피하 조직의 변화와 구조물의 골 파괴 징후를

동반하는 조직 변화를 보이며 분류에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발병시기에 따라서 급성, 이급성, 만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귀 안의 고막과 내이를 연결하는 이소골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고

이건 감기나 비염의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실내 공기 습도에 신경을 써서 코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우리 신체에서 귀는 소리를 듣는 기관이기도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평형감각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크게 외이와 중이, 내이로 구분하고

외이는 귓바퀴에서 귓구멍으로 고막에 이르느 부위를 말하고

중이는 고막 안쪽 공간을 내이는 그 안쪽 뼈로 둘러싸인 부분을 말합니다.

 

조금 소홀할 수 있지만 그리고 주의하셔야 되는 질환이 있기에

조금은 신경을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귀질환에 되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