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설마.. 나도?!

탈모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설마.. 나도?!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를 해야 되는 부위에 모발이 없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일반적으로는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가 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데 이것을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을 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거 아시는가요?

 

추운 겨울 차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우리 두피는 건조하고 예민해지기에 탈모예방을 위해선

일상생활에서도 모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일상생활 속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탈모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1. 5분 이상 샴푸

 

탈모방지샴푸를 사용을 하면서 두피에 잘 흡수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거품이 있는 상태로

5분 이상 그래도 놓아두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탈모방지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도

샴푸라고 하는 것이 너무 오래 하게 되면 오히려 더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샴푸를 하게 되면 계면활성제와 같은 화학성분이

우리 두피를 자극하게 되면서 오히려 두피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면서

탈모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에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탈모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법은 샴푸시간을 5분 이내로 끝을 내고

깨끗하게 씻어낸 후에는 깨끗한 물로 두피와 모발에 남은 잔여성분 역시 꼼꼼하게 씻어내셔야 합니다.

 

 

 

 

탈모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2. 뜨거운 바람

 

날씨가 춥다보니 빠르게 머리를 말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헤어드라이기.

 

이걸 뜨거운 바람으로 우리 머리를 말리게 되면 두피의 건조함이 더 심해질 위험이 있어

주의를 하셔야 하기에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리시는 것을 권합니다.

 

드라이기 바람은 두피와 모발이 직접 닿지 않도록 30cm 떨어진 거리에서 말리는 것이 좋고

한번 발생을 하면 탈모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증상이 너욱 심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뒷머리보다는 앞머리에 그리고 정수리에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빠지고 한다면

늦지 않게 병원이든 탈모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디 가셔서 개선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탈모가 와서~ 증상개선을 하시고 있는 중이라면 꾸준하게 하셔서 받으셔야 합니다.

 

 

 

 

탈모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3. 아침에 머리감기

 

머리는 저녁에 감는것이 아침에 감는것보다 좋다는 거 아시는가요?

 

많은 분들이 아침에 머리를 감고 하시는데 저녁엔 온종일 쌓인 먼지와 피지로

두피와 모발이 가득이기에 저녁에 머리를 감아 두피와 모발을 청결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와 피지는 두피와 모발에 손상을 입히면서 탈모를 유발하게 되고

아침에 머리를 감고 잘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외출을 하는 것 역시 탈모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이기도 합니다.

 

차갑고 건조한 바람에 젖은 두피와 모발은 상하기 쉽게 하기에

저녁에 머리를 감고 두피까지 충분히 말린 후에 주무시는 것을 권합니다.

 

 

 

탈모라고 하는 것이 진행속도가 개인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이른 나이에 빨리 시작을 한 경우 심한 대머리로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고,

여원인을 찾아 개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탈모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지고 계시다면 개선을 하시는데 집중하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