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 짓기!! 어느 정도 불리고 물은 얼마나 넣어야 될까?

맛있는 밥 짓기!! 어느 정도 불리고 물은 얼마나 넣어야 될까?

 

 

 

 

맛있는 밥을 짓는것은 정말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좋은 밥맛을 내기 위해선 쌀을 씻을때에 빨리 씻는것이 중요하고,

쌀이 첫물을 흡수하기 시작을 하면서 각종 불순물을 빨리 흡수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쌀을 씻을때에는 빠르게 끝을 내는 것이 좋고

수돗물을 이용하기 보다는 정수나 생수를 이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쌀은 4~5회 정도 깨끗하게 그리고 빠르게 씻어내시면 되고,

미리 불려 놓게 되면 밥을 지을때에 열도 잘 통하고 뜸도 잘 들어서 좋습니다.

 

여름에는 30분 정도, 겨울에는 1시간 정도 불린 후에 밥을 짓는 것이

맛잇는 밥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이죠. ^^

 

 

 

 

밥을 할때에 넣는 물은 쌀 부피의 1.2배 가 되도록 하시는 것이 좋고

불린 쌀과 물의 비율로 1:1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밥의 경우엔 1.7배 정도 물을 붓는것이 좋고 말이죠. ^^

 

 

 

 

대부분은 밥을 지을때에 전기밥솥을 이용하기에 취사버튼만 꾹~ 눌러주시면 되지만

만약 냄비로 밥을 하신다면 센불에서 10분 정도 가열을 하여 끓어 넘치려고 할때에

중간 불로 줄여 5분정도 더 끓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밥물이 잦아들게 되면 약한불로 줄이고 10분 정도 뜸을 들인 후

불을 끄고 밥을 고루 섞에 5~10분 정도 후에 드시면 맛있는 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선 좋은 쌀을 선택을 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쌀이라고 하는게 불투명한 흰색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고 쌀알의 형태가 고른것이 좋고

묵은내가 나지 않고 쉽게 부서지지 않고 도정 날짜가 최근인것을 고르시는것이

신선하고 맛있는 쌀이라고 할 수 있죠. ^^

 

오늘부터는 맛있는 밥 짓기!!! 성공하셔서~ 맛있는 식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오늘 저녁은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금 말해드린대로 밥을 해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