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킴이

공황장애란?!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불안증상?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으로

공황발작이 주요한특징인 질환입니다.

공황발작. 이건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극도의불안 증상을 이야기를 하고 광장 공포증이 동반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광장공포증 이것은 백화점 같은 공공장소에 혼자 놓여 잇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을 의미하죠.

'공황발작'이라고 하고 갑자기 4개 이상의 증상들이 나타났을때를 말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보통 급작스럽게 발생을 하고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르죠.

-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진다.

- 어지럽거나 쓰러질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죽을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 손,발 혹은 몸이 떨린다.

- 질식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 미쳐버리거나 자재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 몸에서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난다.

- 둔하거나 따끔꺼리는 등 자각이상이 느껴진다.

- 자신이 달라지는듯한 느낌이나 비현실적인 느낌이 든다.

-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하다.

- 땀이 많이 난다.

- 질식할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런 증상이 많이 해당이 될수록 공황장애가 심각한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공황장애.. 공황발작 외에도 광장 공포증의 증상이기도 하지만

광장공포증이 꼭 함께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공황장애는 대체로 청소년기 후기나 초기 성인기에 시작이 되고

병의 경과는 다양하지만 하나의 만성적인 경향을 가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체로 30~40% 정도는 증상이 없어지고 약 절반은 증상이 있지만

가벼워 생활을 하는데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고 10~20% 정도는 계속 심하죠.

공황발작 정도나 빈도는 다양한데 하루에 수차례 발생할수도 있고

한달에 한번 이하로 발생을 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 공황발작 증상이 가끔 나타나기도 하지만 심긱한 공황장애의 경우

공황발작 증상이 주를 이루는 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할때에는 공황장애를 자가 진단을 통해

수시로 확인을 하면서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의사소통법 가르치는 방법은?

의사소통을 한다는건 대표적인 사회활동입니다.

부모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등록을 시키는 이유 역시

사회생활의 첫단추인 초등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연습을 시키기 위해서인데

일단 좋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자세부터 갖추어야 합니다.

상대방 눈높이에 맞추어 경청을 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 쪽으로 몸을 기울여 주의 깊게 말을

듣고 있다는 충분한 표시를 해야 하는데~ 이때에 적절한 시기에 피드백을 주면 효과는 극대화되죠.

의사소통을 잘하지 못하는 분들은 모든 대화에서 주도권을 자신이 갖길 원하고

무조건 충고할 준비가 되어 있고 문제를 축소하거나 얕보고 옆길로 화재를 돌려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의사소통이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에 어렸을때부터 의사소통에 능숙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좋아야 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의사소통 가르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좋은 의사소통 가르치는 법 1. 긍정적인 의도로 말하기

약을 올리거나 멸시하는 어투로 말하게 되면 다른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를 개선을 바라는 목적의 지적과는 분명히 다르고 이때의 지적은

더 나은 상대방을 모습을 원한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실 수 있도록 말하는걸 연습시켜보세요.

좋은 의사소통 가르치는 법 2. 공통점 찾기

아이에게 친구들과의 공통점을 찾아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세요.

아이와 친구들 간의 유대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쉬운 방법이 바로 공통점을 찾는 것이고

이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어 친밀감을 돈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화두를 먼저 제시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성향이 있다면

유치원 행사나, 저녁반찬, 좋아하는 장소 등 말하지 어렵지 않고 무난한 주제를 알려주어

친구들에게도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것도 좋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좋은 의사소통 가르치는 법 3. 先 비난 금지

아이와 아이가 다툼을 할때에 부모에게 불만을 토로할때가 많습니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을 한 문제라면 아이가 불만을 토로하더라도 부모는 조금더

차근차근 접근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비난을 아예 못하게 하면 아이는 부모부터 신뢰를 하지 못하기에 자초지종을 먼저 듣는것이

순서임을 아이에게 알리고 타이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객관적인 사실을 이야기하고 그 이후 친구가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그 다음 아이가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끝으로 아이가 원하는 바를 말하게 한다면 그 과정을 거치면서 제3자가 되어

사건을 바라보고 이성적인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합니다.

아이게게 좋은 의사소통 가르치는 법 4. 핵심 짚어내기

핵심 내용 없이 겉돌기만 하는 문장은 상대방의 불신을 불러오게 됩니다.

내성적이고 의기소침한 아이일수록 말할때에 핵심만 간결하게 말하지 못하는 성향이 많은데

상대방에게 말을 했다가 거부당할까봐 지레 겁을 먹고 원하는 바를 말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말을 할때에 명확한 핵심을 짚어내어 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명확하게 말해야 친구도 진심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소통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첫걸음을 내 딛을 수 있도록 하는건

부모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의사소통. 제대로 되지 못한다면 당연히~ 아이에게도 그렇고 좋지 못하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한번 가르쳐보세요. ^^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건강 Tip 2

회사에 처음 취업한 사회초년새들... 연말이고 해서 술자리가 많아지고 하실껀데요.

사회초년생들은잦은 술자리와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과 몸과 마음이 곤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그주에서도 잦은 음주와 과음은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는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기 시작하는 시점은 최소 3일 정도!!!

그렇기에 이번에 드릴 수 있는 사회초년샌에게 꼭 필요한 건강 Tip은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는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기 시작을 하는 시점부터 최소 3일 정도는

쉬어야 하고 해독 기간을 지키지 않게 되면 간에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되지 않고 남게 되어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 등 간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연말이라고 해서 잦은 술자리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최소 3일 이상은

기간을 두고 날짜를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잦은 음주는 위산,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어 식도에 염증을 유발하는

역류성 식도염, 만성 위염 등의 위장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 폭음이 반복이 되게 되면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남용을 넘어 알코올의존 상태 및 알코올 치매 등에도

걸릴 위험이 있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약 음주를 하는것을 피할 수 없으시다면 천천히 최대한 적게 마시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고

빈속에 마시지 않도록 하고 간식 등으로 미리 속을 채워두는 것을 권합니다.

술을 마시기 전 30분 전에는 미리 숙취해소제를 복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잇습니다.

또한 술자리에서 물을 자주 마시면 알코올분해를 촉진하여 덜 취할 수 있으며

안주는 맵고 짠 안주보다는 고단백 안주나 알코올 흡수를 더디게 하는

우유, 치즈로 하시는 것이 좋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 안주도 좋습니다.

연말이라고 해서 사회초년생들은 상사가 가자는 말에 거절하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오늘 제가 드린 Tip을 활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건강 Tip 1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은 새롭게 배울 것도 많고

적응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과 스트레스뿐 아니라

갖가지 환영식에 회식자리 ,술자리 등이 많아지고 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건강 Tip 1을 소개를 해드릴려고요. ^^

경제 상황과 맞물리고 하면서 업무의 성격이 더욱 점누화되고

멀티태스크화되면서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겪는 스트레스의 강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사회초년생의 경우엔 이것이 더 심하죠.

심지어 이런 것들로 인해 질병이 생긴 경우 산업재해로 인정을 받을 지경이니 말이죠.

특히 직장인들을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대인관계 갈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지극히 수직적인 구조로 쌍방향 소통이 어려운것은 물론이고

과중하게 치우친 업무와 야근, 과로 등 건강에 적신호를 켜기엔 적절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심장 두근거림, 설사, 변비, 빈뇨 증상, 두통과 가슴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소화가 잘 안되고 쉽게 피로함을 느끼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장기화되면 탈모와 우울증이 오게 되고

그밖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의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건강 Tip 그 첫번째는 바로 스트레스를 관리를 하라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선 자신의 삶에서 '예측가능성'과 '조절가능성'을 녚여야 하고

생활을 예측 가능하고 최댛나 자기가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트레스의 수ㅊ준을 낮추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드리면 하루 업무 스케줄을 미리 짜놓고

가능한 그에 맞춰서 움직이는 것은 물론 변동상황이 생기게 되면

그에 맞춰 다시 스케줄을 짜는 것이죠. ^^

이렇게 하신다면 조금이지만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면서 건강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이 되면서 술자리가 많아지고 하는데~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건강 Tip 2에 대해서는 내일 다시 마저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이어트가 먹히지 않는 이유! 난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거기다 연말 송년회다 머다 하면서

다이어트에 적신호가 켜져서 걱정을 하고 계시는가요?

혹독한 다이어트 계획을 지금까지 잘 지켜왓는데 부푼 기대감을 앉고

체중계 위로 올라가보니 숫자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되셨다면

혹시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확인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먹히지 않는 이유 1. 오후 7시 이후엔 먹지 마라?! 

6시 이후엔 물도 입에 대지 않는다면 이건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은 상관이 없고 평소 먹는 열량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 야식을 즐기는건 건강에 이롭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오후 7시 이후엔 먹지 않고 계셨다면 오후 10시에도

음식을 즐기는 마른사람을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그걸 보면 시간이 문제가 아닌 섭취를 하는 총 열량의 문제라는걸 발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다이어트가 먹히지 않는 이유 2. 적은 양의 식사 여러번?! 

적게 여러번 먹는 것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나온다고 생각을 하시고

다이어트를 하실때에 이렇게 하고 계시는건 아니신가요?

하지만 이건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이건 섭취를 하는 총 열량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다이어트가 먹히지 않는 이유 3. 지방은 모두 다 해롭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잇어서 지방은 모두 해롭다고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지방중에서도 좋은 지방이 있습니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의 경우죠.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리브 오일의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올리브 오일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 져 있으며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자연스럽게 심장마비의 가능성도 낮추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먹히지 않는 이유 4. 근력운동 체중감량에 도움이 안된다?! 

근력운동의 경우 체중감량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는가요?

유산소 운동의 경우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운동법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산소운동만 고집을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무거운 기구를 드는 운동은 당신의 근육을 단련하고

더많은 지방과 열량을 연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가 먹히지 않는 이유 5. 물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진다?! 

건강하지 않은 식단을 고수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물을 많이 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체중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물을 끊임없이 마시는 것은 좋지만 그것에 메인 전략이 되어선 안됩니다.

  다이어트가 먹히지 않는 이유 6. 글루텐과 유제품 섭취 No?! 

만약 심장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글루텐과 유제품 섭취에 큰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도움을 받았으면 받았지 못하지는 않으니 말이죠.

글루텐과 유제품을 멀리한다는 것은 칼슘과 단백질, 탄수화물 섭취할 기회를

놓치는 것과 마찬가지 이니 말이죠. ^^

  다이어트가 먹히지 않는 이유 7. 무조건 탄수화물 섭취 피하기?! 

탄수화물은 균형 잡힌 식사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영양소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즐겨먹는 흰쌀밥 보다는 현미등을 먹는 것을 권하고

탄수화물을 섭취한다고 해도 정제된 곡물을 쓴 빵과 쿠키, 과자 등은 먹지 않으시는걸 권합니다.

  다이어트가 먹히지 않는 이유 8. 굶어야 빠진다?! 

한끼 정도 굶는것은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목표가 체중감량이라고 한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 중에 하나입니다.

단 한끼이지만 굶게 되면 몸만 힘들고 다음 식사때는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되니 말이죠.

감기 안 걸리는 비결 3가지!!!

겨울이 되면 감기에 걸려 영락없이 코를 훌쩍훌쩍 거리시는 분 계시죠?

(물론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도 그렇고 감기에 잘 걸리시는 분들 중에서!

감기 안걸리는 비결 3가지 공개하겠습니다!!!

감기 안 걸리는 비결 1. 손 자주 씻기

손을 자주 씻는것으로 감기가 안걸릴 수 있다는 사실 아시는가요?

감기나 독감의 경우 사람과 접촉을 통해 옮게 되는건 아시죠?

그렇다보니 손으로 눈과 코, 입 등을 만지게 되기에

항상 깨끗이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씻을 때도 사각비누에는 세균이 많이 있을 수 있기에

항균력이 잇는 물비누나 거품비누를 이용을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씻은 뒤에는 완전히 말려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고 말이죠. ^^

감기 안 걸리는 비결 2. 충분한 수면

계속 잠이 모자르게 되면 면역체계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기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것 역시 감기 안 걸리는 비결입니다.

사람마다 적절한 수면시간은 다 다릅니다.

그렇기에 하루 7시간이 못되게 주무시는 분들은 7시간을 자는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다는 연국도 있는데요.

사람들은 대체로 침대에 누워있으며 쉬고 있다고 여기는데,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을 하시게 되면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되는데요.

이점에서 잠을 푹 자게 되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를 수 있고

감기 안걸리는 비결이 충분한 수면이 될 수 있습니다.

감기 안 걸리는 비결 3. 바깥 공기 쐬기

감기에 잘 거리리 않게 되려면 밖에서 춥게 지내지 말고

훈훈한 실내에서 따뜻하게 지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내에서만 있으면 다른 사람이 옮겨오는 세균에 더 잘 감염이 될 수 있고,

바깥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면 실내에 돌아다니는 세균에서 벗어날 수 잇습니다.

물론 이건 실제로도 산책을 하면 면역기능이 좋아지게 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세균을 죽이고 백혈구를 증대시키는 등 면역력을 키우실 수 있습니다.

산후풍 예방하는 산후조리법은?

   겨울에 출산을 한 산모들은 출산 직후 길게는 1년 정도까지

산후풍 예방을 위해서 내복과 수면양말을 착용하여

조금도 바람을 허용하지 않은채 꼼꼼하게 몸조리를 합니다.

하지만 산후풍은 내 맘대로 오지 않는 경우가 없죠. ^^

   산후풍 예방하는 산후조리법! 그거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실제로 산후풍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산후풍 예방을 위해 몸을 따듯하게 하라고 하고 주의하라고 하는데

왜 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실제로 예방을 한다고 한 행동들 중에서 잘못된 것이 있기 때문인데,

진짜 산후풍 예방하는 산후조리법! 지금부터 공개하겠습니다.

   산후풍 예방하는 산후조리법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출산 후 갑자기 몸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산모의 몸은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는 것인데요.

찬바람이 부는 가을, 갸울! 산후조리를 하는 산모들은

특히나 '산후풍'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산모들이 예방을 한다고 한 행동들 중에 잘못된 것들이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 지금부터 찬찬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산후풍 예방하는 산후조리법 1. 좌욕,반신욕 등 무리하게 열 가하지 않기

산후에 춥게하는것도 좋지 않지만 땀을 내는 것 역시 좋지 않습니다.

산후에는 체력이 약해져 신체가 불규형한 상태이기에

땀을 흘리 게되면 노폐물만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산모의 진액까지

함께 나가게 되니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을 하셔야 되는건 지나치게 추운것도,

지나치게 더운것도 아닌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죠. ^^

산후풍 예방하는 산후조리법 2. 적당한 운동

산후조리기간에는 무조건 쉬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오히려 좋지 산후풍을 불러올 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하고

회복을 위해 산욕기가 지난 후에 간단한 체조 등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시는것을 권합니다.

단! 겨울엔 산책보다는 집안에서 스트레칭 위주로 진행을 하시는 것이 좋고,

동작이 큰 스트레칭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풍 예방하는 산후조리법 3. 뜨거운 목욕 절대 금물

따뜻하게 한다는 이유로 뜨거운 물로 오랜시간 목욕을 하는 것은

좋지 않기에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후 밖에 나오는 순간 갑자기 차가워진 공기에

신체온도는 혼동을 느끼게 되고 신체리듬이 흐트러지게 되기 때문인데요.

출산을 하신 후 약 2~3주 정도는 가벼운 샤워 위주로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산후풍 예방을 위한 산후조리를 하실때에도 절대 뜨거운 목욕을 하는 금건 금물입니다.

산후풍 예방하는 산후조리법 4. 음식 찬기운이 가신 후 섭취

냉장고에 있던 음식은 일정시간 실온에 노출시켜

찬기운이 가신 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조리 중 차가운 물을 벌컥벌컥 마시게 되면

온몸을 따뜻하게 해줘도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인데요.

몰은 실온에 있던 미지근한 물로, 음식은 찬기운이 가시면 드시는걸 권합니다.

산후풍 예방하는 산후조리법 5. 산후보약

산후보약을 통해 산후조리를 생각을 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보약을 지을때의 들어가는 약재는 약이 될수도 있고 독이 될 수 있다는거 아시는가요?

그렇기에 산모가 평소 건강상태, 임신전, 임신중, 분만과정, 출산 후조리 상태 등을

설문하고 설진하고 맥진하고 망진 등 정확하게 체크를 하는 곳에서 지어 드시는걸 권합니다.

아침운동? 저녁운동? 언제하는게 좋을까?

   아침에 하는 운동과 저녁에 하는 운동! 이 시간대 중에서

언제 하는 것이 운동효과를 더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아침운동과 저녁운동 이 두가지에는 모두 장단점이 잇습니다.

물론 여기서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럼 지금 보여드리는 조건들을 보시고 적합한 운동시간을 찾아보세요. ^^

     밤잠을 자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 애팔래치안주립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아침운동은 밤에 숙면을

취하게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전 7시에 운동을 한 실험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을 측저앻본 결과

평균 10% 혈압 수치가 떨어졌고 이 수치는 하루 종일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밤 시간에는 25%정도 혈압 수치가 낮아졌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운동할때보다 정상적인 수면사이클을 유지하였고 말이죠. ^^

밤잠을 잘 자고 싶으시다면 아침에 운동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남은 하루 에너지를 북돋아준다?!    

아침에 운동을 하게 되면 엔도르핀처럼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 물질을 분비시키빈다.

이른 아침 운동을 하고 나면 하루 종이 상쾌한 기분을 유지하실 수 있다는 점에서

남은 하루 에너지를 북돋아주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침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운동위원회에 따르면 아침운동의 경우 하로 종일

안정된 에너지 수치를 유지하도록 만들고, 민첩하고 예리한 사고를 할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침 시간이 더욱 차분해진다?!    

아침운동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느것 자체가 고통스러우신 분들도

계시는데 등교시간이나 출근시간에 맞춰 나갈 채비만 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만 남겨주고

일어나시는 타입이라면 아침운동보다는 저녁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계획 자체가 비현실적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 말이죠. ^^

이런 유형의 분들은 아침운동을 한다고 무리해서 1시간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평소 10분만 일찍 일어나서 여유잇는 아침을 맞이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의 스트레스 발산시킨다?!    

혹시 저녁시간이 되면 하루 스트레스를 발산을 시키는 타입이신가요?

직장이나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를 보내고 하셨다면

저녁 운동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가요?

저녁운동이 왜 그런 역할을 하냐구요?

헬스장이나 공원에서 땀을 흘리고 나면 분노와 불만을 표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고,

업무시간과 휴식시간 사이 '건강한 경계시간'을 마련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하는 운동은

귀가 후 남은 시간을 조금 더 개운하게 보낼 수 있는 방편이 되기도 합니다.

     몸이 운동할 채비를 갖추셨다면?!    

아침에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반면 저녁에 관저로가 근육이 조금 더 유연하고 탄력이 있기에

몸이 운동할 채비를 갖출 수 있습니다.

아침엔 외축 직전까지 시간이 한정적인것에 반해 저녁운동은 조금 더 자유롭죠.

그날그날 하루하루의 컨디션에 따라서 운동에 조금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등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